오랜만에 들어 왔네여.
어찌나 회사가 정신없이 바뿐지 토맥에 들어올 여유조차 없었네여.
회사를 옮긴지 한달하고 조금 지났는데.... 벌써부터 맘에 갈등이 생기네여.
여지껏 이런적 없었는데....
아니다 싶으면 빨리 맘 정리해야겠죠?
정말 갈수록 태산입니다.
날씨도 좋은데 그냥 놀아버릴까??? ㅋㅋㅋ
Comments
푸푸치
얼음공주 언니네~^^
꼬똥이
그래두 벼이삭은 나 줄꺼징~?????? ㅋㅋ
들이대는누드칭구
누드,,고마 좀 들이대면 안되겠니~ㅋㅋㅋㅋㅋㅋ
아무리 너의 부전공이라지만, 열여자를 모두 울리면 쓰것니,,,,
퍽~!! 자중하세요......ㅎㅎㅎㅎㅎㅎㅎㅎ emoticon_002
cooljazz
앗..어름누님이자낫..ㅋㅋ
얼음공주
어제 드뎌 사장님께 얘기했습니당....
사장님은 전혀 신경도 안쓰더군요...
그래도 전 그만둬야겠습니다.
난 또 백수된당~~~~
아무리 너의 부전공이라지만, 열여자를 모두 울리면 쓰것니,,,,
퍽~!! 자중하세요......ㅎㅎㅎㅎㅎㅎㅎㅎ emoticon_002
사장님은 전혀 신경도 안쓰더군요...
그래도 전 그만둬야겠습니다.
난 또 백수된당~~~~
적응 잘하셔서~ 더 좋은 작품 부탁드립니다 ^^
근데, 쑤바 동상 사탕은 잘 먹었는가?
고것 참 맛나 보이던데.... ㅋㅋㅋ
어찌...나의 우드오라방을..가로챌라고..-_-;;;
기분 꿀꿀했는데 캔우드님 때문에 호탕하게 웃었습니다.
감솨!!!! 속닥속닥은 담 정모때... ㅋㅋㅋ
어느세월에,,,속닥속닥,,,해주실라,,,emoticon_001
제가 그동안 너무 좋은 사람들과 일했나봐여. 여긴 영~~~ 적응이 안되네...
갈데 많은갑다....부럽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