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만에 또 놀러왔어요...^^:
권대현
일반
8
3,406
2007.02.03 02:31
안바쁘면 자주 널러오겠다고 말을 했으니.ㅋㅋ
엊그제는 한달만에 겨우겨우 하루 쉬긴했는데..(쉰것도 아니지..아침에 퇴근했으니.)
그동안 못잔 잠 퍼 자느라..ㅋㅋ 하루가 쓍~~ 하고 그냥 지나가 버렸고..
오늘은 또 퇴근했네요..간만에 일찍..ㅋㅋ
항상집에오면 느끼는 거지만...
아가씨라도 하나 있으면....
퇴근하면..얼굴도 보고...
밥도 같이 먹고..
쉬는날이면 영화도 같이보고...
스팸문자 수신전용 내 핸드폰...심심하지 않게 해주고...
좋은일있을땐 같이 기뻐하고....
열받는일있을땐.. 같이 슬퍼(?)하고....
이런게 그렇게 힘든건가??
쫌만 들이대면 부담스러운지 멀리 떠나버리고...
그렇다고 너무 멀리 떨어져있으면...
나한테 관심이 없나?? 그러면서...또 멀리 떠나버리고...
아직까지 모르겠단 말이지..ㅡㅡ; 여자들 맘이란...
내 평생 사주에...아가씨란 단어가 없는건지..ㅡㅡ;
우리회사에 오는 여자들이라고는...
조감독...작가...홍보사 대리..국장아줌마..등등등...
전부다 아줌마 들이라는거.....
내가 아무리 지금 궁하긴 하지만...
서른이상까지는 내가 아직 커버하기 힘든터라..ㅋㅋ
여기 정모 사진들 보니까...
오우~~
젊고 이뿌신 분들 많으시네요~~^^:;
그럼 나도 담엔 참석을?? ㅋㅋ
흐흐흐~~~~..
토요일이군요..ㅡㅡ;;
이제 퇴근하는데......
집에 가서 또 뭐하남..ㅜㅠ
......자유게시판 이용을 ㅈ ㅏ주 해야 할듯,,
뒤늦게; 이해하는.. 형광등,,
이쁜 아가씨 어서 만나세요 ^^
갠적으로 2B가 스샤샥~좋드만그려~!!홀홀홀~~~
안녕히 주무세요~
아..저는...프로덕션에 계십니다..ㅎㅎ
아~~~...잠이안와...ㅠㅜ
프로덕션?계시나요??? 괜히 질문^^ㅋ
어여튼 우렁각시를 키우셔야겠네요^^
여기선 서른넘어도 커버된다능 ,,,,,ㅡㅡ^
여기 연필님오셨어요~~~
준비하셈~~^^ㅋ
연필님테이블에 우렁각시추가요~~~ ㅡ,.ㅡ